내가 너에게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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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5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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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의 사이가 소원해졌어. 내가 전화를 해도 여느 때와 다르게 퉁명스럽게 전화를 받거나 아예 안 받을 때도 있었지.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나에 대해 무언가 오해를 하고 있었더라고. 오해를 풀기 위해 그 친구를 만났어. 나는 그 친구의 말을 묵묵히 들어주었지. 그리고 그 친구가 원하는 대로 사과를 했어. “네 마음이 안 좋았겠구나? 마음 상하게 해서 미안해.” 나 또한 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만 말이 많아지면 오해의 골이 더 깊어질지도 몰라 그 친구의 말만 들어준 거야. 대체로 오해를 풀려면 먼저 그 상대의 상처를 보듬어 준 후에 내 입장과 사정을 차분히 말하는 게 좋아. 오해를 풀기 전에 상대의 마음을 먼저 풀어주는 것 오해를 푸는 가장 빠른 길이거든. 당김과 끌림 없이 노력으로 만들어진 인간관계는 노력이 멈추면 소멸된다. [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라서 그래 괜찮아] 오광진 p.34~35 * 행복함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돕는 마음과 마음 심리상담센터가 되겠습니다 *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