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린라이트가 켜졌다면 직진할 것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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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4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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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종종 마음에 두고 있는 상대의 심증을 해석해 그린라이트 여부를 확인하고 싶어한다. 그런데 ‘상대가 나에게 연락하지 않는다’는 한 가지 행동조차 1. 손가락이 부러졌다. 2. 이미 다른 이성이 생겼다. 3. 중요한 일을 앞두고 매우 바쁘다. 4. 먼저 연락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. 등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여러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. 한 가지 경우로 판단하기엔 언제나 사람 바이 사람,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거다. 그렇기에 어떤 연애 고수의 조언도 타로 카드 아줌마의 호언장담도 상대의 진심을 해석할 수 없다. 그럼에도 그 사람의 그린라이트 여부를 알고 싶다면? 가장 적절한 질문은 “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?”가 아니라 “나는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?”이다. 그 질문의 대답으로 “나는 그 사람이 좋다”라는 결론에 도달한다면 그것이 그 사람에게 전진해야 할 진짜 그린라이트가 될 것이다. 되면 사랑하지 말고, 사랑하면 되게 하라. [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] 김수현 p.203~204 * 행복함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돕는 마음과 마음 심리상담센터가 되겠습니다 * |